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편리한 큰 객실입니다.
고급스러움으로 가득채운 엠마의 방에서 즐거운 순간을 함께 하세요.
복도 끝에 위치하고 있어 가장 편안한 객실로 조용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특별한 정취가 느껴지는 문을 지나 엔틱한 거울이 맞이하는 넓은 거실 그리고 방안으로 창이 가득해 실내가 밝고 평화로운 구산면 앞바다를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어 쉼의 가치를 한차원 상승시켜 드립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객실명 | 객실유형 | 수용인원 (기준/최대) |
비수기 | 성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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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 주말 | 주중 | 주말 | |||
앤의 방 | 투룸(주방겸 거실, 침실) | 4/4 | 80,000원 | 100,000원 | 160,000원 | 160,000원 |
마리의 방 | 투룸(주방겸 거실, 침실) | 4/4 | 80,000원 | 100,000원 | 160,000원 | 160,000원 |
엠마의 방 | 쓰리룸(주방겸 거실, 침실 대1,중1) | 6/6 | 120,000원 | 150,000원 | 250,000원 | 250,000원 |